참가하는 작가들

박상순

- 작가들의 수다 : 박상순 – 덴쟈 압둘라히
일자 : 9월 25일 목요일
시간 : 오후 1시
장소 : W 스테이지
작품 : “Where the bee fucks, there fuck I.” (‘에로스와 꿈’에 관한 작가 에세이)
- 낭독 -
일자 : 9월 24일 수요일
시간 : 저녁 7시
장소 : 북촌 창우극장
- 공연 -
낭독작품 : 나는 더럽게 존재한다/ 장화 신고, 장화 벗고/ 오늘, 시인 언니 병신 돋는다/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 3,4/ 논센소

“의미론적인 시읽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그의 시는 소통불능의 괴물이거나 자신의 해석 능력 밖에 존재하는 신포도일 수 있는 것이다 … 그의 시는 심오한 철학(진리)이나 인생의 의미 같은 즐거움을 체험하게 하는 텍스트가 아니라 그것을 해체하고 즐기는 일종의 ‘놀이로서의 텍스트’이다” – 이재복 문학평론가 

 

박상순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 전공)를 졸업했다. 1991년 계간 <작가세계> 봄호에 <빵공장으로 통하는 철도>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출판사인 <민음사(MINUMSA)>에서 대표 편집자(editor in chief)를 지냈고, <펭귄클래식코리아(PENGUIN Classics Korea)>에서도 대표 편집자를 역임했다. 시집으로 <6은 나무, 7은 돌고래>,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 , <목화밭 지나서 소년은 가고> 등이 있다 1996년 현대시동인상(현대시동인=Contemporary Poets Group), 2006년 제51회 현대문학상, 2013년 제14회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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