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통신

[2016 SIWF] 작가들의 수다 (김경욱&퉁 웨이거)

관리자 0 218
9/26 (월)

소설가 김경욱-퉁 웨이거(대만)

사회: 정이현 소설가

만나야 할 사람은 이렇게 반드시 만나게 된다

 

두 작가는 3년 전 아이오와 주립대 국제창작프로그램에서의 인연을 간직하다, 축제를 통해 비로소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글을 쓰다보면, 만나야 할 사람은 이렇게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소감을 밝힌 김경욱 소설가에게서 퉁 웨이거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변방의 언어로 글을 쓰는 동아시아의 소설가로서, ‘세계문학의 허구성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의 공통점을 더 많이 확인하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공통의 주제를 담은 각자의 단편소설을 낭독하였습니다. 작가의 나직한 음성으로 울려 퍼지는 차남(次男)이 기록하는 장자(長男)의 역사비슷하면서도 또 다른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흥미롭게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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