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통신

[2016 SIWF] 작가들의 수다 (함정임&릴리 멘도사)

관리자 0 169

​9/27(화)

소설가 함정임-릴리 멘도사(파나마)

사회: 송병선 번역가

    

 

삶이 곧 이야기, 문학이 곧 삶의 전부

 

릴리 멘도사 작가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삶의 충만함을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정복자의 언어인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피지배국의 작가로서 가지는 고민은 관객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중남미의 굴곡진 역사에 대한 송병선 사회자의 설명이 더해져, 멀게만 느껴졌던 중남미 문학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함정임 작가는 문예지 전문기자로서 작가들의 첫 번째 독자가 되었던 시절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었습니다. 함정임 작가는 삶이 곧 이야기라는 깨달음 이후 삶에 더 치중한 문학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작품세계를 소개했습니다. ‘문학이 곧 삶의 전부인 작가들의 수다는 어떤 주제로 시작해도, 그 끝은 항상 문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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