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통신

[2016 SIWF] 작가들의 수다 (김선우&떼무 만니넨)

관리자 0 256

9/27(화) 

  

시인 김선우-떼무 만니넨(핀란드)

사회: 허희 문학평론가

응원하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김선우 시인은 핀란드에서 온 떼무 만니넨의 시로부터, 북유럽 국가의 개인 역시 삶이라는 전쟁을 치열하게 치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폭력적인 현실에도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존재들을 더욱 응원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덧붙였습니다. 김선우 시인이 낭송한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에서는 지금 마주본 우리가 서로의 신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떼무 만니넨 시인이 낭송한 찬송가에서는 혼자 본 것은 혼자 이해한다는 구절을 통해 고독하지만 치열한 연대감을 말하고 있습니다. ‘삶이라는 전쟁에서 문학은, 시인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가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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