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통신

[2016 SIWF] 작가들의 수다 (문태준&티제이 데마)

관리자 0 283

9/29 (목)

시인 문태준-티제이 데마(보츠와나)

사회: 송종원 문학평론가

   

 

인간의 몸을 통해 기록되는 시

 

문태준 시인은 축제의 기간을 돌아보며, “아침의 공기가 창으로 들어오듯이, 내 시에도 어떤 새로운 공기가 필요한지 생각하게 되는 경험이었다는 아주 시적인 소감을 밝혔습니다. 보츠와나에서 온 티제이 데마는 스포큰 워드 시인으로, 역동적이고 강렬한 목소리로 시의 감동을 더합니다. 구전으로 시가 풍요로워지는 보츠와나의 시 전승과정은, ‘인간의 몸을 통해 기록되는 시라는 흥미로운 대화의 주제로 이끌었습니다. 사회자는 공동의 이야기가 시로 쌓여가는 보츠와나의 시에서 어머니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앞 세대의 이야기가 쌓여나가는 문태준 시인의 시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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