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참가작가

백가흠

소설가
국적 : 한국
197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명지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우리 시대의 극단적인 정신세계와 불편한 현실을 아이러니와 판타지로 녹여내는 개성적인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극단의 삶에 기댄 우울한 몸부림, 기이한 사랑의 방식을 절제된 언어와 구성을 통해 보여준 첫번째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문학동네 2005) 이후 최근에 발간한 두번째 소설집 『조대리의 트렁크』(창비 2007)에서는 일간지 사회면을 장식할 법한 인물과 사건이 등장한다. '웰컴, 마미!'의 유아 유기와 영아 매매, '매일 기다려'의 노숙자 노인과 가출 청소년 이야기, '웰컴, 베이비!'의 신생아 유기 등. 한국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엽기적이고 아이러니컬한 비극을 소재로 실현되지 못한 욕망에 대한 비틀린 심리가 내재되어 있는 소설들을 주로 발표해왔다.

 
" 소설은 언제나 제게 절실함을 요구합니다. 문제는 제 마음이 항상 똑같지 않아서 소설이 자신의 속마음을 쉽사리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테고리
최근통계
  • 오늘 방문자 404 명
  • 최대 방문자 752 명
  • 전체 방문자 50,26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