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참가작가

미셸 라웁

소설가
국적 : 브라질
미셸 라웁은 1973년 브라질의 남부 도시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태어나, 지금은 상파울루에 살고 있다. 법학을 전공했으며, 언론인으로서 경력을 쌓아 브라질에서 가장 저명한 문화전문지인 《브라보》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브라질의 최대 민영 문화진흥기관인 모레이라 살레스 협회(Moreira Salles Institute)의 출판 및 교육과정 총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여러 신문과 잡지의 프리랜서 기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상파울루 국제영화아카데미의 문예창작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문학 부문에서는 소설 세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세 권 모두 J. M. 쿳시, 필립 로스, 마틴 에이미스, 아모스 오즈, 주제 사라마고 등의 작품을 출판한 바 있는 콤빠냐 다스 레트라스(Companhia das Letras)에서 출간되었다. 첫 작품 『이전의 음악』(2001)은 결혼생활의 위기를 맞은 한 판사와 강간 사건에 얽힌 복잡한 소송에 대한 내용이고, 두 번째 작품인 『바다 저 멀리』(2004)는 두 명의 서퍼와 15세 소녀를 둘러싼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으며, 마지막 작품 『후반전』은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역사적인 축구 시합이 펼쳐지고 있는 동안 어린 남동생에게 부모님이 헤어졌다는 소식을 전해야 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기억 및 죄의식, 상실 등의 테마를 주로 다루고 있는 라웁은 브라질 작가 연합(Brazilian Writers Union)에서 수여하는 에리코 베리시모 상(Erico Verissimo Award)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브라질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자부티(Jabuti)상(2007년)과 포르투갈 텔레콤(Portugal Telecom Award)상(2005년, 2007년 두 차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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